2010년 9월 25일 토요일

탕수육 만드는법

돼지고기 탕수육 만드는 방법

재료 - 돼지고기(정육점에서 탕수육 용이라고 말하세요) , 양파, 당근, 오이, 파인애플캔

간장, 소금, 후추, 설탕, 케찹, 전분, 식초, 참기름, 마늘

튀김가루, 밀가루, 계란

만드는 법

1. 돼지고기는 적당한 크기로 잘라 간장, 참기름,마늘, 소금, 후추에 재워 놓는다.

2. 양파, 오이, 당근, 파인애플캔은 중국집에서 나오는 양파처럼 넓적하게 잘라놓는다.

3. 튀김옷을 만든다.

튀김옷 만들기

튀김가루: 밀가루: 전분의 비율을 2:1:1의 비율로 맞추고 소금, 후추, 계란(2개정도) 넣고 조금 걸쭉하게 하셔야 합니다.
4. 재워 놓은 고기를 튀김옷에 묻혀서 170도의 온도의 기름에서 한번 튀겨낸다.
5. 튀겨놓은 고기를 다시 넣어 한번더 튀겨 줍니다. ( 완전히 익고 바삭해집니다.)

소스만들기

전 케찹소스를 좋아하는지라 케찹으로 만드는 법을 적어 볼게요

1. 펜에 오일을 두르고 마늘을 먼저 볶아 향을 내준뒤 잘라놓은 야채를 넣고 소금, 후추, 간장으로 밑간합니다.

2. 위 재료에 토마토 케찹을 넣어 다시한번 볶아 케찹의 신맛을 날려줍니다.

3. 물을 넣어 끓여줍니다.

4. 소금,설탕으로 간을 하시고 ( 전분을 넣으면 맛이 조금 중화가 되니 잘 맞추세요)

전분을 푼 전분물을 넣어 농도를 맞춰 주시면 됩니다.











 

시편2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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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9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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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스민

쟈스민

 학   명
stephanotis floribunda
 영   명
 clustered wax-flower, madagascar
과   명
박주가리과
 원산지
 마다가스칼 말레지아, 중국 남부

 
check01_red.gif개화
4~9월
check01_red.gif분갈이
5~6월
check01_red.gif여름 동안 햇빛 관리
부분 차광
check01_red.gif배양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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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초한 꽃 모양이 의외라고 할 정도로 뛰어난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는 쟈스민은  향기 좋은 꽃의 대명사로 달콤하고 관능적인 향기는 어느 유명 향수보다 더 좋은 꽃이다. 때문에 옛날부터 향수나 차의 원료로 사용하고 있는데 꽃말은 '관능적', '당신의 나의 것'등이다. 
  • 인도네시아에서는 신혼부부의 침대에 쟈스민 향수를 뿌리는 풍습이 있다고 한다. '당신의 나의 것'이라는 뜻도 함께 포함하고 있는 쟈스민 향수나 작은 화분으로 사랑을 표현해 보는 것도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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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케로라이나 쟈스민은 미국의 북 케로라이나 원산의 덩굴성 식물로 쟈스민과 비슷한 향기가 난다고 그런 이름이 붙여 졌다. 진짜 쟈스민은 추위에 약해 0℃만 되면 말라 버리지만 케로라이나 쟈스민은 튼튼하여 우리나라 남부 지역에서는 밖에서도 월동이 가능할 정도이다. 단 그럴 경우에 찬 북서풍을 막아 주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심어 월동시키면 5월경부터 꽃이 핀다. 물론 온실에서 키우면 겨울에도 꽃이 피고, 실내에서 월동시키면 이른 봄에 개화하게 된다. 햇볕을 좋아하므로 겨울에도 유리창 너머 햇볕을 쪼여 준다.
  • 초여름 ~ 초가을에 걸쳐 판매되는 것이 마다가스칼 쟈스민( Madagascar jasmine)으로 floradora or Stephanotis floribunda로도 불린다. 말레이시아 중국 남부가 원산이다. 왕관을 의미하는 그리스어 "stephanos," 귀를 의미하는 "otos,"가 그 어원이다. 꽃의 중앙에 수술의 관부(crown)에 귀 모양을 닮은 것이 5개가 있는데서 붙여진 이름이다.
  • 높이가 2.4∼5m에 달하며 가지를 끊으면 하얀색의 즙이 나온다. 잎은 마주 붙어 나고 광택있는 암록색이며 달걀 모양, 타원형, 전연(全緣)인데 잎대가 없고 끝은 약간 뾰족하며 기부는 둥글다. 길이는 5∼10cm, 폭은 3.5∼5cm, 꽃은 겨드랑이에 나는 산형화서에 약 8송이가 달리는데 백색 또는 크림색이며 향기가 짙다. 화관은 원통상, 끝은 가늘어지다가 5열로 되었는데 각 열편은 달걀 모양이며 편평하게 핀다. 화통의 길이는 4cm, 화경은 5cm 가량이다.
  • 개화기는 7∼8월 경이다. 여름에는 계속 덩굴이 자라서 꽃이 피므로 여름 동안에는 덩굴을 자르지 않고 그대로 키우되 11∼12월에 철사를 이용한 지주를 세운다. 이때 반드시 오른쪽으로 감도록 하고 될 수 있으면 유인은 미리 미리 해 두는 것이 편하다.
  • 덩굴을 자르는 시기는 봄으로 지난해 자란 길이의 반 혹은 2/3는 잘라 버리고, 화분 흙도 반 정도 털어서 새 흙을 넣어 준다.
  • 온실 내에서 분식 또는 노지 재식에도 좋다. 여름철에는 창밖에 내놓거나 창을 열어 통풍을 충분히 해주어야 한다. 여름에는 물을 충분히 주고 겨울철에는 되도록 적게 준다.
  • 정상적인 생육을 하기 위해서는 야간온도 14∼15℃ 주간온도 30℃ 이내로 하여 실내의 공기가 너무 습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 햇빛이 강한 4월 하순부터 11월 상순까지 차광률 30%의 한냉사를 피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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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덩굴초로  동백 잎처럼 두터운 잎을 갖고 꽃도 크고, 향기도 매우 좋은 마다가스칼 쟈스민과 초겨울 무렵과 이른 봄에 노란 꽃이 달리는 케로라이나 쟈스민은 쟈스민과 비슷한 향기가 있어서 쟈스민이란 이름으로 불리지만 원래는 쟈스민이 아니다.
  • Pink jasmine (Jasminum polyanthum)는 키우기가 쉽고 아주 잘 자란다. 깃털 모양의 잎과 봉오리일 때는 핑크색을 띠고 하얀색의 이쁘고 향기가 강한 꽃을 봄부터 여름까지 피운다. 일반적으로 크게 자라고(8m) 주기적으로 잘라 주어야 한다. 특별히 시비를 할 필요가 없으며 토양이 마르지 않도록 신경써서 관수를 해야 한다. 그렇지만 과습이 되어서는 안된다.
  • Jasminum nitidum은 반덩굴성으로 광택이 있는 잎과 봉오리 때 복숭화 꽃 색깔을 띠는 하얀색의 꽃이 핀다. 꽃의 크기는 3cm 정도로 바람개비 모양을 하고 있다. 크기는 3m정도 이다. 저온에는 강해서 -4℃까지 견딜 수 있다. 개화시기는 4~9월이다.
  • J. azoricum(위의 사진)은 반덩굴성 식물로 광택이 있는 상록의 잎을 가진 덩굴성 식물이다. 여름에 하얀색의 꽃이 피는데 봉오리 때는 주홍빛을 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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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식은 꺾꽂이를 하는데 꺾꽂이 재료는 꽃이 잘 피는 포기로, 줄기의 색은 짙은 녹색인 중간 부분만 재료로 선택한다. 시기는 6∼8월 경에 걸쳐 꽂고 한마디씩 자른 꺾꽂이 재료는 둥근 고무줄로 잎을 말아서 증산을 억제함과 동시에 꺾꽂이 상과의 접촉에 의한 병해 발생을 예방한다.
  • 꺾꽂이 상은 모래 단용도 좋으나 옮겨 심을 때 뿌리가 끊어지기 쉬우므로 피트모스를 2∼3할 섞으면 더 좋다. 꺾꽂이 후 30일쯤이면 뿌리가 내리는데 이때 꺾꽂이 상을 건조시키지 않도록 하고 병해 예방을 위하여 오소사이드 1000배액을 살포하면 좋다.
  • 꺾꽂이 후 60일쯤 지나면 묘를 뽑아 뿌리에 수태(물이끼)를 감아서 7.5cm 분에 올린다. 포기의 모양을 관찰하면서 1,000배의 액비를 관수대신 시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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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응애와 깍지벌레 외에 별다른 병해가 없다. 응애는 살비제를 깍지벌레에는 스프라사이드 1000배액을 살포한다.
  • 잎이 단단한 식물이므로 잎에 발생한 깍지벌레가 배설하는 분비물에 곰팡이가 번지게 된다(그을음병).

환금소심

솔방울을 연상케 하는 줄기의 모양은 이국적인 정취를 풍기게 한다. 암그루와 수그루가 따로 있다. 수꽃은 정자가 있고 바람에 의해 난자와 수정하고 가을에는 밤정도 크기의 빨간 열매가 열린다. 식물로서는 유일하게 정충이 있고 과실이 달리는 등 고등식물과 비슷하며 중세기의 화석식물로서 가치가 크다. 어릴 때는 단간이나 크면 5-6m 까지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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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드재배   비교적 모래가 많은 사질 양토에서 잘 자란다. 비옥하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일년에 서너차례씩 새순이 나오나 보통 상태에서는 한번으로 그친다. 소철은 한자로 蘇鐵이라 쓰며 못을 좋아 한다 하여 줄기에 못을 꽂아두는 습성이 있으나 사실은 못을 좋아하는게 아니고 철분을 좋아하며 심을 때 굵은 모래를 넣게 되므로 따로 공급해줄 필요는 없다. 직사광선을 아주 좋아하며 일광이 모자라면 도장하여 잘 자라지 않는다. 배수가 양호하면서도 습기가 꾸준히 유지되는 토양에서 최고의 생육을 한다.  베드재배는 주로 씨 뿌림에 의해 이루어지며 파종을 했거나 하지로부터 실생묘를 입수하여 어느 정도 상품이 될 때까지 재배하는 형식으로 완숙퇴비를 10a당 10톤 이상 넣고 원예용 복합비료를 20∼30kg넣어 작토층 전층에 고루 섞어 시비를 한다. 보통 120∼180cm의 넓이로 베드를 만들고 35∼40cm(사방) 간격으로 식재 한다. 보통 복구는 지상으로 나오도록 심고 잎이 망가진 경우는 잎을 절단하고 심는다. 중부지방이남에선 겨울에 3중 보온 필림 정도로 월동이 충분히 가능하나 서울근교나 대전근교는 피복하는 것이 좋다.
  • 화분재배   배양토는 부엽토 3, 비료 2, 모래 3의 비율로 하고 모래는 왕모래를 쓴다. 소철은 배양토가 약간 무거우면서도 배수가 잘되도록 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다. 물주기는 약간 "마른다"라는 관념을 갖고 할 것이며 과습은 금물이다. 화분은 약간 작은 듯 한 것을 쓰고 1자분까지는 매년 분갈이를 하고 12치이상은 2년에 한번 분갈이를 한다. 분갈이를 할 때는 묶은 배양토는 털고 새로운 배양토로 넣어준다.
  • 베드재배    5월말 까지는 온도는 환기로 조절하고 차광망을 설치할 필요가 없다. 5월말이되면 비닐을 2,3중까지 완전히 제거하고 10월초까지 직사광선 밑에서 자연적으로 재배한다. 화분재배는 5월말경부터 하우스 위에 50%의 차광망을 설치하고 35℃이상되면 환기를 하도록 한다. 소철은 생김새 보다는 매우 다비성 식물로서 거름의 효과가 무척 크다.
  • 베드재배나 화분재배 모두 물비료를 월 2∼3회 주어야 하며 8월말 이후는 결실용이 좋다. 또 연 2회 정도는 건조비료 액비와 경단으로된 건조비료를 적당량 주어야 한다. 보통 화분의 크기에 따라 소철과 식물은 자웅이주(雌雄異株)로서 간혹 학자에 따라 모양을 보고 암수를 구별할 수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틀린 이론이며, 모양이나 굵기는 영양상태와 환경에 따라 다르며 암수와는 관계없다. 소철의 자웅은 꽃을 보아야만 구별이 가능하다. 베드재배의 경우 여름철 노지일 때는 특히 배수에 신경을 써야 한다. 또한 장마 전에는 너무 건조하지 않도록 적당량 관수를 잊지 말아야 한다. 재배 도중 잎이 햇볕에 타거나 개각충, 달팽이등의 피해로 잎이 보기 흉해지면 바로 잘라주어야 곧바로 새순이 나온다.
소철의 일소
※건조비료

황금죽

황금죽은 행운목보다 잎의 크기가 작고 개운죽은 금천죽보다는 잎의 크기가 크다.
한국에서 기르면 20cm ~ 30cm 정도 자라며 특징은 레이스가 있어 너무나 아름답게 보인다.
황금죽은 :
1. 물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2. 잎에 레이스가 있어 아름답다.
3. 공기정화능력이 어느 식물보다 뛰어나다.
4. 일명 "부자되는 나무" 로 불려진다.
황금죽은 수경 재배도 가능하다.
화분에 심을 때는 마사토에 야자흙을 20%정도 섞어 심으면 배수도 잘되고 물을 매일 주어도 뿌리가 짓무르지 않는다.

2010년 9월 11일 토요일

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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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수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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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과





수국(Hydrangea macrophylla) 꽃

생물 분류

계: 식물계

(미분류): 속씨식물군

(미분류): 진정쌍떡잎식물군

(미분류): 국화군

목: 층층나무목

과: 수국과

(Hydrangeaceae)

Dumort.





본문 참조





수국과는 층층나무목에 속하는, 종자식물의 한 과이다. 아시아와 북아메리카에 널리 퍼져 있으며, 북동 유럽에서도 일부 자란다.



APG 체계에 따르면, 17속을 거느리지만, 일부 식물학자들은 7속을 거느린 고광나무과(Philadelphaceae)를 따로 두기도 한다.



이 과 식물들은 대체로 잎이 마주나고, 암수한그루로 꽃잎이 네 장이다.(드물게 돌려나거나 어긋나기도 하며, 꽃잎이 5~12장인 것도 있다.) 열매는 삭과이거나 다육질의 내배유(內胚乳)를 지닌 씨 몇 개를 품고 있는 장과이다.

산세베리아

전체보기생활건강육아차량/레저요리재태크글 수 119회원 가입로그인산세베리아 키우는 방법http://www.sonamu.biz/zbxe/648792008.03.03 10:07:28 28820생활산세베리아를 잘 키우기 위해서는 몇 가지 기본적인 것을 알고 계셔야 하는데요.

아프리카가 원산지인 다육식물(건조기에 대비 잎에 수분과 영양을 저장)로 추위에 상당히 약합니다. 13도 이하로 내려가면 성장을 멈추고 휴면하며 6도 이하에서는 냉해를 입어 잎이 썩기 쉽습니다.
국내에 유통되는 것은 그의 다가 우리나라와 가까운 말레이시아 태국, 인도네시아, 중국에서 수입됩니다. 이 수입되는 과정에 지하경(뿌리줄기; 잎과 연결되는 굵은 뿌리)이 잘려서 수입됩니다.
지하경이 잘렸기 때문에 잔뿌리가 나와 화분에 착근하며 수분을 흡수하게 되는데 이(잔)뿌리가 화분아래까지 잘 내리고 새순이 나오기 까지는 3-4개월 정도 걸립니다.
뿌리가 내리는 동안은 수분흡수가 제대로 되지 않기 때문에 잎은 마르고 뒤틀립니다. 그렇다고 물을 많이 주면 과습으로 뿌리가 상해 밑동부터 썩어 버립니다.
잎이 마르며 비비 꼬이는 것은 뿌리가 착근하면 대개 정상적으로 돌아와 크게 문제가 안 되지만 상한(썩은) 부분은 원상회복이 불가능합니다.

일단 상한(썩은)잎은 깨끗한 가위로 잘라내시고요
20도 이상 되어야 발근이 잘되므로 실내 따뜻한 곳에서 기르시고요

물관리가 제일중요한데

지하경이 잘려서 심어 놓은 것이기에 (꺾꽂이 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물은 가능한 위로 주지마시고 뿌리 부분을 살짝 적신다는 기분으로 화분 아래를 물(실내온도의 미지근한 물)에 10초 정도 담갔다 빼는 식으로 3-4개월은 물을 주세요(화분이 높아 이방법이 힘들면 위로 주실때 화분 가장 자리로 물을주어 가능한 잎에는 직접적으로 물이 닿지 않게 하세요)

물주는 주기는 대략 월 1회 정도 주시면 되는데 실내 온도, 식물 크기, 화분 크기, 화분 흙의 배합에 따라 다소 차이가 있으니 화분위의 흙이 꺼칠할 정도로 완전히 말랐을 때 주세요

지금 같이 상태가 안 좋은 원인은 사셔서 금방 물을 주신 것. (지하경이 짤린 산세베리아는 분갈이 후에도 완전히 마른흙에 심지 읺는한 10-15일 뒤에 물을 주셔야 합니다) 추운날 이동중에(화원-집)냉해를 입었거나 애초에 사실 때뿌리가 그의 발근이 되지 않은 제품을 구매해서 그런 것이 가장 큰 원인으로 보입니다

(그동안 추운곳에 두었다던지,분갈이시 흙배합에 문제가 없다면)
물관리만 잘 하시면 상하지 않은 것은 착근하면서 새순도 나오고 뒤틀어진 것도 바로 잡힙니다

반양지,양지성 식물이므로 가능한 실내 밝은곳에서 기르시고요

성장기인 5-9월은 일조량과 성장속도에 따라 물을 자주 주셔도 됩니다(월 2-3회) 물을 주시기 전에는 항상 화분 위의 흙을 체크하셔서 완전히 마른 뒤에 주세요

자생지 환경이 물 빠짐이 좋은 그의 사막성 토양이므로 비료나 퇴비를 너무 많이 주는 것도 오히려 성장에 방해가 됩니다. 화분 흙의 배합은 물 빠짐이 좋게 화원에서 파는 분갈이용 표준 배양토에 모래나 마사를 10%-20% 정도 더 넣어 사용하시고 5-9월 성장기에 액비를 월 1회 정도 주시면 됩니다

분갈이는 너무 자주 하시면 오히려 해롭습니다
새순이 많이 나와 화분이 작지 않는 한 2년에 1번 정도 해 주세요

출처 : 네이버 지식인